오랜만에 밤에 대공원에 가보았습니다....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인데 왠지 모르게 안가게 되네요..ㅎㅎ 여친님이 저녁은 베트남 쌀국수가 드시고 싶다고하셔서 건대쪽으로 가로질러 가 볼 생각으로 대공원에 왔습니다... 정문쪽에는 호수주변에 멋진 조형물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...여러장 찍어보았는데 역시나..내공부족으로..ㅠㅠ 데세랄 노출이 참 어렵군요...auto에 놓고 찍으면 간단할거 같지만 그러면 실력이 안늘거 같아서...아..책을 봐도 모르겠습니다..ㅎㅎ 많이 찍어보는게 방법인거 같습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