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 늦은감이 있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이제서야 올려봅니다..^^;;
애인님께서 한해계획을 잘하라고 사 준 다이어리입니다..
애인님께서 한해계획을 잘하라고 사 준 다이어리입니다..
왼쪽이 다이어리케이스이고 왼쪽이 속지케이스입니다..프랭클린 CEO 트윈링은 속지가 다달이 나눠져있습니다;
아래쪽에 이니셜까지 새겨셔 주셨습니다..ㅎㅎ;;; 올해엔 계획을 잘 짜서 생활해야하는데...프랭클린플래너 낯설기만 하군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