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그동안 간간히 버텨주던 갤럭시S를 아직도 약정이 무려 7개월이나 남아있는 상태에서
갤럭시노트로 갈아탔습니다..물론 기기변경으로 갈아탔죠..-_-;;;;;
뭐에 홀린듯한...막상 악마에게 영혼을 30개월을 팔아버리고 집에 돌아 정신을 차렸을땐..
주황색 보상주머니가 들려있더라구요..
이놈의 주황색..-0-;;흑...24개월도 굉장히 길다고 생각했는데 30개월을 어떻게 버티징..
악마와의 계약서입니다...노예 계약을 30개월도 어쩌구저쩌구...위반시 위약금이 어쩌구저쩌구....밑에 깔린건 회장이라는 악마의 서신이 들어있습니다요...킁;;
득템인가요? -0-;; 노트를 획득하기 위한...검정색은 갤스도 아이패드2도 늘상 써왔기에 이번엔 화이트칼라로 선택을 했는데 매장에서 목각으로 보던거 보다 훨씬 이쁘고 괜찮네요..실사용기는 조금더 적응하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..^_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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